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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d 소프트웨어 신작 드디어 공개!
news |
2007/08/05 19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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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간만입니다! 포스팅 날아가서 한동안 좌절하고 있었는데 간만에 큰 뉴스가 등장해서 소개할 수 밖에 없네요. 이전 id Tech 5에서 공개한 시험 영상은 바로 id가 개발하고 있던 게임의 영상이었습니다. 차기작의 이름은 "RAGE"가 되겠습니다.
또한 최근 열렸던 퀘이크콘에서 여러 가지 놀라운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습니다(출처는 루리웹의 '오뚜기3분카레' 님의 글이라네요).
6:17: CEO인 Todd Hollenshead가 나옴.
6:21: 퀘이크 워즈 영상 시연, PC판 발매일을 10월 2일로 공식 발표
6:23: 아직은 울펜슈타인 속편을 공개할 준비가 안 되었다고 언급. 하지만 곧 공개될 것임.
본편 개발은 레이븐 소프트가, 멀티플레이는 Threewave(역주: Capture the Flag 모드를 처음 만든 곳이죠)에서 담당.
6:24: 사일런트 힐, 펄프 픽션의 각본가인 Roger Avery가 울펜슈타인 영화화 발표
6:26: 모든 id 게임들을 스팀으로 발매할 것
6:27: 퀘이크 3 아레나가 XLBA로 등장. 개발은 Pi Studios
6:28: '퀘이크 제로' 발표. 개발은 id 내부의 작은 팀에서 담당. 퀘이크 3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게임으로 추정.
Zero는 'zero cost, zero restrictions'을 의미
6:32: 존 카멕이 만든 모바일 게임, Orcs & Elves가 올해 후반기 DS로 발매. 컨퍼런스 중 데모 시연
6:36: 존 카멕이 키노트 시작. 새 엔진 idTech 5의 세부사항 밝힘. 멀티플랫폼에 중점을 둔 엔진
6:39: id의 새로운 메인 게임 'Rage'를 발표. 자동차가 달리는 데모가 시연됨. 게임은 언토와 퀘이크의 결합같은 느낌이었음.
6:41: id는 둠 3 제작을 끝내고 'Darkness'라는 이름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었음.
하지만 1년 정도 개발하던 중 결국 프로젝트를 엎어버렸고, 새로운 게임 Rage는 '밝고 넓은' 게임이 될 것임.
6:41: 차세대 게임의 고비용과 위험부담에 대해 언급하며 DS와 모바일의 가능성에 대해 논함.
6:49: 모바일에서 성공하면 DS로, DS에서 성공하면 Wii로 가는 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언급.
7:00: 지난 WWDC를 언급하며 애플과 관련된 작업을 계속 하고 싶다고 언급. iPhone용 모바일 게임을 제작할 의향이 있음.
7:01: 존 카멕 자신은 A회사 아니면 B회사에서 일해야한다는 규정을 싫어하기 때문에 id 내부에 새로운 개발팀을 만들게 되었다고 언급.
'퀘이크 제로'를 제작 중인 이 소규모 개발팀은 추후 20~30명으로 불어날 것이며, 신입 사원의 훈련소 역할도 하게 될 듯.
퀘이크 제로는 새 엔진인 idTech 5로 개발 중
7:02: 최종 목표는 id Tech 5로 완전한 퀘이크 후속작을 만드는 것. 하지만 이는 너무나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함
그 대안으로 개발하게 된 것이 '퀘이크 제로'. 이 게임은 퀘이크 3를 개선하여 만들어지며,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할 것.
PC 뿐만 아니라 PS3, XBOX 360등의 플랫폼에도 공개.
7:04: 퀘이크 3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id 게임이라고 언급하며 퀘이크 3의 간략한 게임 디자인을 칭찬
7:05: 퀘이크 제로는 매킨토시로도 공개될 것. 그외 매킨토시와 관련된 자잘한 언급.
7:11: 신작 게임 Rage는 모든 플랫폼에서 60프레임으로 돌아갈 것이며, 두 장의 DVD 또는 한 장의 블루레이 디스크로 발매될 것.
7:13: Rage의 게임플레이는 레이싱과 슈터를 혼합한 형태. 플레이어는 레이싱 경주에서 상금을 타 자신의 차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음.
7:14: 메가텍스쳐에 대한 자랑 시작. 시연 데모는 표면에 64000x64000의 텍스쳐를 발랐으며,
실제 게임에서는 128000x128000 해상도의 텍스쳐가 들어갈 것임.
7:19: 언리얼 엔진의 편리한 툴을 칭찬하며, id의 엔진들은 그간 '뛰어난 렌더러와 형편없는 에디터로 유명했다'고 실토.
앞으로는 툴에도 큰 개선을 가할 것을 약속.
7:25 멀티플랫폼 개발에 관해 '만약 멀티플랫폼 게임을 개발하는데 문제가 생긴다면, 그건 PS3 때문일 것이다'라고 언급.
엑박은 메모리에 관해 큰 문제가 없지만 PS3은 그렇지 않다고 일침. (드디어 PS3 까기가 시작했군요 -_-)
7:25: 그럼에도 불구하고 id에서는 플삼 전문 프로그래머를 고용하여 플삼으로도 최고의 퀄리티를 전달하려고 있다고 언급.
참고로 id가 고용했다는 인물은 SCE의 퍼스트파티 엔진 프로그래머였음.
7:25: 어쨌든 프로그래밍의 복잡함 문제로 퀘이크 워즈는 삼돌이 버전이 플삼보다 먼저 발매될 것임.
7:32: 세 콘솔 회사와의 관계에 대해 짤막하게 언급. "id는 그동안 닌텐도와 아주 친하지 않았지만 현재 닌텐도의 방향과 Wii에는 매우 만족한다.
마이크로소프트와 작업하는 건 좋지만, 소니와 같이 일하는 건 고통이다. 소니와 일할 때는 모든게 일본측 입장에서 필터링 되어야 한다"
7:32: 퀘이크 3 아레나가 DS로도 나올 수 있다고 언급.
또한 Orc & Elves를 Wii로 개발할 기회가 온다면 기쁠 것이라고 말함.
7:35: 존 카멕은 DS로 나온 메트로이트 헌터스가 매우 멋지다고 생각. 하지만 장시간 하기에는 너무 컨트롤이 피곤한 게임이었으며,
때문에 자신이 다음에 만들 DS 게임은 보다 간략한 컨트롤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언급.
7:39: 새로운 울펜슈타인 게임은 기존 울펜슈타인과 많이 다를 것임. 존 카멕 자신은 아직도 간단한 게임을 좋아하며
"사실 난 에너미 테러토리의 복잡한 게임플레이에 압도될 때도 있다"고 언급.
7:43: 업계의 빠른 발전으로 인해 지금부터 idTech 6을 구상하고 있다고 언급.
이중 울펜슈타인의 후속작과 id 게임의 스팀 발매는 좀 놀랍군요. 둠3은 $19.95에 판매되고 있다고 하네요. 퀘이크3도 XBLA로 등장한다니 조만간 묵혀놨던 엑박을 좀 켜봐야 하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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